2편)전자책 판매 등록부터 홍보까지, 초보가 알아야 할 것들 (등록할 때 주의할 점, 홍보로 팔리게 만드는 법, 초보가 흔히 하는 실수)
전자책을 다 썼다면 이제 어디에 팔지 정해야 합니다.
대표적인 곳이 크몽, 탈잉, 오투잡 같은 재능마켓 플랫폼입니다.
규모는 크몽이 가장 크고, 그만큼 심사도 조금 까다로운 편입니다.
수수료는 플랫폼마다 15~20% 선으로 비슷합니다.
처음이라면 이용자가 많고 익숙한 플랫폼을 고르는 것이 진입장벽을 낮추는 방법입니다.
등록할 때 이것만 조심하면 됩니다
판매 등록은 카테고리 설정, 가격 설정, 상세 설명, 이미지 업로드 순으로 진행됩니다.
이 중 대표 이미지가 반려되는 경우가 가장 많은데,
플랫폼마다 정해진 규격(가로세로 비율, 여백 기준 등)이 있으니
미리 확인하고 작업하는 것이 좋습니다.
가격은 처음부터 여러 등급으로 나누기보다 단일가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.
상세 설명에는 내 경험과 이 전자책으로 얻을 수 있는 변화를 구체적으로 풀어써야
실제 구매로 이어집니다.
팔리게 만드는 건 결국 홍보
전자책을 등록만 해두고 가만히 있으면 팔리지 않습니다.
몇 달 동안 거의 판매가 없다가, 소액 광고를 시작한 뒤로 꾸준히 팔리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인스타그램이나 쓰레드 같은 SNS에 하루 몇천 원 수준의 소액 광고만 돌려도
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.
광고 타겟은 연령, 지역, 관심사로 좁혀서 설정하면 되고,
클릭률 데이터를 보면서 타겟을 조금씩 조정해가면 됩니다.
초보가 흔히 하는 실수
처음 시작할 때는 완벽한 콘텐츠를 만들려다 시간을 다 쓰는 경우가 많은데,
잘 만들어진 콘텐츠가 아니어도 파는 방법은 따로 있습니다.
디자인이나 꾸미기는 마지막 단계에서 해도 늦지 않습니다.
우선 내용부터 끝까지 완성하는 것이 먼저입니다.
그리고 심사에서 몇 번 반려되더라도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.
반려 사유를 고쳐서 다시 심사를 넣으면 대부분 하루 이틀 안에 통과됩니다.
